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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의 담임이 제 초등학교담임선생님이라서 편하기는 한데..


BY 초등1학년맘 2006-03-07

  큰애의 담임이 제 초등학교4학년때 담임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번주 토요일에 인사를 드리러 갔었죠.. 희한하게도 저를 기억하시더군요.. 너무나 감사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편하게 하고 왔답니다.. 그런데 학부모총회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야!! 안와도 돼~~'라고 털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여선생님이신데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서.. 그 말을 그냥 믿고 안가도 될런지.. 직장을 다녀서 휴가를 자주 내기도 그렇고 4월부터 급식을 한다는데 그 때는 한 번은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휴가를 그 때 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학부모총회때 위원들 뽑고 뭐 그런다고 하는데.. 담임선생님말씀을 듣고 가지 않아도 아이한테 지장은 없을까요??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