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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댁님 답글 감사합니다


BY 아줌마 2006-03-08

공개적으로 이런곳에 글을 쓰다가 보면 본인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보게 됩니다

 

같은 사건도 보는 시각에 다른것이 확실히 있나봅니다

남편과 내가 살아내온 방법도요

 

님의 답글을 기다리면서도 내 자신 스스로도 객관화시켜보고 남편의 행동을 보면서

다른 부부들도 이런 과정을 겪어오면서 살아온걸까?

우리처럼 뭐 천년만년산다고 이닥 괴로워하면서 살아내야 하나?

그렇다면 남편말대로 우리는 따로 남은 세월만이라도 따로 살아야 하나?

그것이 과연 남편을 위한 방법인건가?

 

내가 원하는 결혼생활과 남편이 원하는 결혼생활이 너무 다르니 ....

 

 

서울 새댁님 메일이 있으시면 알려주심 안될까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