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너무 속상해 터질것 같아요..
신용평가에서는 그래도 나의 신용에 문제 없겠끔 해주겠다고 하는데..
원인을 제공한 인천연수동에 있는 팀장이라는 사람은 난 모른다라고 딱 오리발을 내내요.
참,,,나,,,기가 막혀서,,, 이런 여자는 어찌해야 하는지,,, 다름사람은 고소해도 된다고 하는데
사람인지라 야박하게 안할려고 하는데 이 아줌시가 영,,,휴,,,,대책없는 아줌마에요,,,
난도 아줌마지만 너무하다니깐요...님들은 저의 입장이라면 어찌하실련지,,,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