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전화 몇번 안받았다고 6년 넘게 난리 굿을 하는 시어머님. 당신도 느껴보시라고 밤에 신랑이 연락안하고 외박하고 핸드폰 꺼놓은 날 시댁에 전화를 했다.
그 다음날 시어머니 전화도 없이 쫒아오셔서 '나 잠 못 자니까 전화하지 마라'하신다.
당신이 잘못 키워놓은 아들때문에 돌 지난 아이랑 같이 죽자는 말을 몇번 듣고, 속 못차리는 신랑때문에 잠 못자는 거 다반사인 며느리에게 와서는 겨우 하루 잠 못 자게 했다고 그러고 싶은지...
전화가지고 그 난리 난리 치실 거면 당신 아들을 기본을 하게 키워놓고, 당신도 기본은 해야하는 거 아닌가? 하기야... 이젠 그런 어머니에게서 그런 자식 나왔겠지.
토요일날도 전화없이 와서는 초인종을 열심히 누르셨다. 전에 살던 집은 초인종이 있어도 와서는 문을 바스러지게 두드리신다. '잠시만요'해도 소용없다. 완전 무대포. 몰상식한 사람의 대표처럼 행동을 하신다.
어머님. 저에게 저의 아들 잘 못 키운다고 잔소리하기 전에 어머님 아들이나 잘 키우세요.
전화에 미친 시어머니가 하루에 한두번(저에게 그정도 하고, 신랑 핸드폰에도 3번 이상 하심)씩 전화하는데, 저도 시댁에 전화드려야하나요? 아마 제가 전화드리면 얼씨구나 하고 하루에 3~4번 전화하실 양반인데, 전화를 드려야 하나요?
아님... 제가 일주일에 2~3번 전화하고 시어머니 전화를 안받아도 될까요?
전화에 미친 시어머니랑 살기 너무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