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까지 직장다니다 3월부터 집에서 쉬는 주부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는데..
보름전부터 관절이란 관절은 다 아픕니다.
예전에 류마티스 전문 병원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그럴리는 없다고 하구요.
그냥 무리하지 말라고만 했습니다.
가끔 무릎만 약간 아픈정도였는데..
이젠 손목,팔꿈치,어깨,발목,무릎..
관절이 들어간 부분은 다 아픕니다.
게다가 제가 이사까지 했거든요.,
이사를 한데가 직장도 쉬니까 집안일을 좀 예전보다는 많이 합니다.
아침저녁 쓸고닦고..
설겆이 하루 세번 꼬박꼬박..
직장다닐때는 한번에 몰아서 하던것을 이젠 집에있으니 눈에 보인다고 계속 움직여서 그런지...
남들은 복터진 소리 말라고 하지만.
전 너무 아픕니다.
이번주엔 친정과 시댁 다녀왔거든요.
팔 아파서 설겆이도 제대로 못해보고 왔구요,
손님이 주말에 와서 좀 무리한다 싶으면 그다음날은 팔에 쇠뭉치를 단거 같습니다.
한의원 갔더니 산후풍 같다는데..
저 둘째 출산한지 3년 지났거든요.
이렇게 오후엔 살만한데요..
밤이나 아침에 일어날때 많이 아픕니다.
혹시 이런증상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한의원은 무조건 기가 허하다고 약먹으라고하고.
병원은 물리치료만 받으라고 하는데..
작은 애 데리고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는것도 꽤 힘들더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