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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린 어린이집...


BY 권혜숙 2006-04-13

얼마전에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 글을 올렸었습니다.

오늘 구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올린 민원(원장님의 자질문제나 식단..)에 대해서도 확인해 봐야 하지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커서 감사를 나간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 인지는 모르지만 구청에서 감사까지 간다고 하니

진실은 밝혀지겠지요...

그렇게 당당???하게도 악쓰며 고발 않하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큰소리 치던 원장말이 귀에서 맴도네요.

전화 한통화에 그나마 제가 조금은 짐을 덜어버린것 같은데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좋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 토요일엔 어린이집 엄마들을 한번 만나보고자

무작정 어린이집앞을 가보려고 합니다.

연락처를 알고 있는 엄마들이 전혀 없어서요..

제가 식단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겠지요..

그 원에 다니고 계신 선생님들도 생각하니 맘이 좋지 않네요.

처음부터 찜찜하고 삐걱 거리던 원생활이 결국은 이렇게 되어

버려 너무 속상합니다.

모든것이 원만하게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린이집 이름을 물으셨던 분들도 계신데요..

제가 정확히 밝혀 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수는 없네요.

혹시라도 그 원에 피해가 생기면 않되잖아요...

구청에서 감사후에 저에게 연락을 준다고 했으니

확실히 밝혀진다면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