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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이를 둔 맘


BY 안경맘 2006-05-22

너무 속상하시죠?

우리 아이 5살때부터 안경 쓰고

저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스스로 안경조차 못 닦아서 야쿠르트 묻은

뿌연 안경을 쓰고 어린이집 차에서 내릴떄면

기가 막힙디다.

 

근데 안경은 씌우셔야 해요.

어릴떄부터 시야가 흐릿한 걸 그냥 놔두시면

두뇌발달에 큰 지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좀 쓰고 나면 지가 스스로 찾을거예요.

그리고 스스로 안경 정도는 조절할 수 있는 나이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그리고 기술이 발달해서

우리 아이들이 크고나면 더 좋은 시력 교정술이 나올거예요.

 

그때까지 맘이 아프시더라도

꼭 씌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