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편을 용서할수가 없다.왜?
나와 내아이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기때문에....
나는 작년에 늦둥이를 낳았다.첫아이 놓고 11년만에 둘째를 낳았다.
남편이 너무도 원하던 아이였기에 너무기뻤다. 기쁨도 잠시...
나는 나이도많고 유산기가 잇어서 일주일을 벼원다니며 주사를 맞았다.
노산이라 양수 검사다 뭐다 임신열달이 너무힘들엇다...
임신 막달에는 빈혈이 너무 심해서 위험하다고 까지했다....
나이가 많아 병원에서는수술을 해서애기를 낳자고했다. 수술을하게 되면 수혈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고했다.
예상대로 애기를 낳고난뒤 회복이 되질않아 병실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오전 10시에 수술하고 병실에는 오후 6시가 넘어서 올라왔다.
수술실 에서는 수혈을 하지않았지만 저녁늦게 수혈을 해야한다면 서 간호사가 보호자를 찿앗다. 정상 인의빈혈 수치는 12인데 나는 수술하며 피를 너무많이 흘려 수치가가 4밖에 나오지않아 수혈을 해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란 놈이 어찌나 피곤해 하던지 집에가라고 했더니 진짜 집에 가버렸다.
나는 보호자 없이 혼자서 애기낳고 병실을 지켰다.눈물이 나왔다.
다른이들은 친정 엄마도옆에 있고한데 나는 혼자 울면서 수혈하고 옆에 사람들에게 소변 좀 비워달라고 부탁하고 했다.
내 친정엄마는 중풍으로 두번이나 쓰러 지셔서 오고 싶어도 오실수가없다.
내 친정언니도 시 어른을 모시고 살아 올수가 없다.
지금 생각하니 내가 참 등신이었다 간병인을 쓰자고 했으면 됐을것을...
11년 만에 지새끼낳아준 마누라한테 고마워 할줄은 모르고 바람까지폈다.
핸드폰을 끼고 살고 비밀번호를 만들고 할때부터 수상하더니 여자가 있어서 그랬다.
이번 5월달에 모두알아 버렸다 느낌은 있었지만 증거가 없었는데 ...
모두다 밝혀졌는데 끝까지 오리발이더니 얼마전에 모두 사실이라고 실토했다.
죽여 버리고 싶었다.나도 죽고싶었다.너무힘들어서 내새끼에게 못할짓을 할뻔했다.
지금 생각해도 내 정신이 아니었던것같다....나는 모유수유를 하고있었는데 너무 신경ㅆ면서
제대로 챙겨먹질 못했더니 젖이나오질않는다.
큰 아이를 모유를 많이먹이지 못해서 둘째는 6개월이 지나면 영양가없다해도 좀더 먹이고 싶었다.
지금도 젖은 잘나오지않아도 아이는 빈젖이라도 빨아야 잠을 잔다.
빈젖을 빨때보면 마음이너무 아프다.51kg이 나가던 몸무게가 45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임신하기 전에도 45kg이 나간적이 없엇는데 나는 돈안들이고 다이어트했다.
그여자 한테 전화를 했다 서로 가정가진 사람들이니 이제 그만하라고 좋게 말했더니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며 더 당당하게나온다.
참 웃기지도 않는다....
어이가 없어서 ....바람핀게 그렇게 당당하냐니까 당당하단단다.
자기 한테 그러지말고 오빠한테나 그러지 마라고한다.
너히 신랑한테 얘기 할거라고 하니 얘기 하란다 자기는 이혼할거 니까 이야기 하고싶으면 하란다.할 말이없어진다.내 남편이 병신같이 느껴진다.
어디 여자를 만나도 걸레 같은 것을 만나가지고.....
16년 동안 내결혼 생활이 물거품 처럼 사라졌다.
나는 내 마음속에서 남편을 죽여 버렷다.
나는 과부다.아이들 아버지만 있고 내 남편은 사망처리 했다.
세월이 지나면 잊어 지기야 하겠지만 가슴에난 상처도 아물어질까...
오늘도 남편은 부재중이다.나는 아이들과 긴밤을 보내야한다.
잠은 오지않고 .....속에서는 천불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