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갓집 맏며느리에 결혼9년차 새끼 둘 딸린 맘임다..
한달애 2만원씩하고있는 회비를 모아서 시엄니 틀니하는데 보탠다고..
거기까정 좋았더랬져,,올해 김치냉장고 바꾸고 싶다고 하도 시엄니 성화에 제가 목돈으로
내면서 할부끊어 드릴라고 한 30만원정도가 모자란다고 시누 둘한테 얘길했드만
지낸 한달한달 째어서 돈 못보내고 그런다고 다음에 시엄니 이 할때 돈 모아서 하자고
하길래 기달리다 보니 일년치를 제가 밀린겁니다..(시누들도 알고있음)
아침에 짝은 시누가 전화해서는 너네 회비밀린것 내고 지가 가지고있는 30만원 모으면 한
돈백 넘으니 좀 보태라,,하면서 쌈에 화근이 된거져..울신랑 불같은 성격에 저한테 회비밀렸다고 지랄지랄하데여..그러드만 저한테 "너하는일이 맨날 그렇지 돌아다니면서 뻥만치면서 다닌다고" 거품물고 아침에 애덜 유치원 보내는참에 낯부끄러워 애들이 급히 보내고 쌈을 하게됐는데 지는 나한테 그래놓고 등산갈라고 준비를하고있는겁니다..그래 보온병을 씽크대로집어던지면서 "왜나한테 지랄하냐고"그랬더니 제얼굴을 한대 때리는겁니다..
대판싸우고 지는 집엘 나가더라구여,,해서 저는 우리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저녁이 됐는데 짝은시누전화해선 "그게 니앞으로 돼있다고 니집이냐" 이년저년하면서 막말을하는겁니다..시누랑싸우고 그담날 이혼서류에 도장찍어서 법원가자고 했더니 따로따로가자대여,,저는 수원법원앞에가서 서류준비해서 기달리니 이 염병할인간이 안나타나는겁니다.시누들 이간질에 도대체 돌고 싶네여..폭언을해도 애들땜에 참고살았는데 이젠 맞구는 못살것네여..저 시집와서 친정에 열번도 못갔음다.한달에 많게는 시댁을 4번간적도 많고 장손에 큰아들에 일 무진장 많져..어찌 효자라 지내집일이라면 만사 제쳐놓져,,말일까진 집값에 3분의일 가져오라했어여..애들은 지가 휴직계를 내서라도 키운다데여..함 기달려 볼라구여..어떻게 나오나..큰아들이 이혼했다하면 울시엄니 혈압으로 쓰러지실겁니다.암 ㅡ요.
경우가 밝아서 개네들은 시누노릇도 안한다고,그러는 인간이 지엄니 모실 올케한테 전화애서 이년저년 해도 되는겁니까..?대체 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