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혼자다.
옛나부터 지금까지 쭈욱~~
지금까지 살면서 마음을 나눌 친구 하나 만들지 못한체
그렇게 혼자인체로 살았다.
난 모든 게 평범하다.
부자 보다는 가난한편에 속하고,
잘난척하기보다는 오히려 겸손하게 사는편이다.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싫어하고
남에게 부탁하는것도 싫어한다.
웃는얼굴로 인사도 잘하고 인상도 괜찮은편인데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시장을갈때도 ,백화점을 갈때도
혼자였고 그것이 습관이 되니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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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 나이가 벌써 40이 넘어 50을 바라보는 지금
난 깊고 깊은 외로움이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이 나이에도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바빠서 정신 없다는데
모임 하나 없고 만날 친구 하나도 없으니
내가 잘못 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