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에 전에 직장다닐때 인기많던(집이 부자고 잘생기고 학벌도 좋아서) 남자동료가
나타났네요. 제 꿈이 왜이러지요?
그때 그 동료에게 호감은 있었지요.
같이 몰려다니며 술도 마시고.
그러나 그와는 비교안되게 객관적으로 멋진 남자(현 남편)을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던터라
그냥 호감으로 끝났지요.
지금 남편이랑 7년 연애, 6년결혼생활인지라 이제 권태기라 이런 꿈도 꾸나요?
꿈속에서 그 남자와 바람 함 펴보고 싶단 생각이 팍팍팍 들더라구요.쿠쿠쿠.
그런데 어제 꿈에서 우리가 하는말이 참 가관도 아닙니다.
왜 그때 나 좋아한다고 말 안했어요?
그럴 여지도 안줬잖아...
근데 꿈이 기분은 좋네요.
이거 바람 아닌가요? 내가 미쳤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