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3,5 키우는 맘입니다.
영어만 학원 보내고 국수사과를 해법으로 풀고 있는데요.(그 외 컴, 태권도 합니다.)
국수는 그나마 나름 열심히 푼 편인데 사회, 과학은 거의 한참 밀려있네요.
학교에서도 사,과는 소홀히 하는 경향도 있더라구요. 진도도 많이 밀려있고...
하루가 긴듯하면서도 어찌나 금방 가는지, 글타고 아이들이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닌데 하루에 한 장씩 푸는 습관 들일려고 시작했는데 잘 안되네요.
뭐 하다 보면 잘 시간이고 숙제 해가기도 빠듯하니...
더군다나 해법 원교재 말고도 부록으로 껴있는 것들은 할 틈도 없네요.
150선 기출문제라든가, 100점 마법사 라든가...
100점 마법사는 수학경시대회 땜에 다 풀었는데 다른 과목은 할 시간이 없네요.
또 아이가 다 풀었어도 제가 채점을 미처 못해 놓을때도 많구요.
게으른건 사실이지만 도대체 남들은 어떻게들 그렇게 계획있게 착착
진행들이 잘 되는건지...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제가 봐도 더운날씨에 학교갔다 오자마자 공부 시키기도 그렇고
또 학원갔다 오자마자 좀 쉬고 그러다 보면 실제 공부할 시간 얼마 안되던데...
하루종일 공부만 하라 그럴 수도 없잖아요.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어떻게 하루를 효율적으로 보내시는 건지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