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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잔소리...


BY 답답녀 2006-08-17

 

   시어머니랑 성격이 너무 맞지 않네요.

   아이가 없을땐 대화 없이 살았고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분가해서 1년 살고 시아버님 돌아가셔서 다시 합쳤지요.

   이젠 아이가 있어 아이때문에 싸움니다.

  아이가 좀 칭얼대기만 해도 니가 잘못하니까 애가 그런다 식이예요.

  아이가 투정부리며 이마로 엄마 이빨을 새게 박아서

  아프다고 하면 니가 아프면 애는 얼마나 아프겠냐구....

   늘  제 입장에서는 생각하는법이 없죠.

   그래서 시어머닌지...

   아이가 아플땐 그야말로 얼마나 갈구어 되는지...

   시어머니는 모든게 제탓이랍니다.

    이제 76세  시어머니... 친구들하구 비교하면 시할머니 뻘이죠.

    그래서 생각하시는것이 정말 옛날사람입니다.

   아이가 이대로 크면 정말 엄마를 무시할겁니다.

   남편도 이제 거의 시어머니와 제 사이를 개입안하려하구

   거의 집에 들어와 눈만 붙이고 나가는 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