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을 겪고 생각하니 몇년 전에도 그러한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몇년전 우연히 유흥가의 한 노래방옆을 지나다 젊은 남자 두명과 한 젊은 아가씨가 말다툼을 벌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 갔는데 다시 그곳을 지나게 되어 보니 아가씨가 멀쩡하더니 계단및에 나딩굴어 있고 청년은 넘어져 몸을 크게 다쳤는지 신음하며 딩굴고 있는 아가씨를 보고 웃고 서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 이게 무슨짓이냐고 소리지르고 뛰어나가 지나는 아가씨를 붙들고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다시 그곳에 가보니 아가씨는 목을 가누지 못하고 몸부림을 쳐보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을 보고 있던 청년을 나를 보더니 얼른 아가씨를 들쳐 엎으며 안다쳤다면서 엎고 뛰었습니다. 뒤따라 갈 새도 없이 어디로 갔는지 그곳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노래방.음식점 곳곳을 찾아다니며 아가씨의 인상착의와 청년에 대해 물었지만 아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전 그때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었던 중이라 음식점에서 일마치고 나온 오전 3시경이였습니다.
그때 온 119구급차 아저씨께 사정이야기를 하고 아저씨들도 차도쪽으로 찾아보겠다고 말씀하셨고 결과가 있으면 저의 근무처로 연락하여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너무 안타깝게 일이 끝나버려 죄지은 마음의 좋지 않은 마음이 항상있었습니다.
왜 좀더 지혜롭고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였는지.......
그런데 어제는 제가 형편이 어려워 공병줍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흥가쪽에서 말입니다. 여기는 부산 서면입니다.
아가씨 한 명과 청년 한 명이 다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가씨는 술이 좀 취한 것 같아 보이더군요. 그런데 청년은 아주 멀쩡하더군요.
이럴땐 저의 줌마상식으로 순진한 아가씨에 좋지 않은 청년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가씨가 보기 드물게 단순하게 깔끔하게 입었더군요.
그런 생각을 막하는 순간 아가씨가 비온뒤의 진창에 나뒹구는 것입니다.
흰옷이 비온뒤의 진창에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가씬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청년이 이르켜 세워 주는것 같게 하면서도 넘어뜨리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 경우는 많으니깐요.
한 바퀴 돌고 지나는데 글쎄 .음성이 높았졌습니다.
갑자기 아가씨가 청년의 뺨을 치니 청년도 아가씨의 뺨을 칩니다.
보통이상으로 나가서 갑자기 겁이 나. 나도 무르게 뛰어가 소리쳤습니다.
아가씨 이러지마 여자가 남자 당할 수는 없다. 치지 말고 이야기로 해. 몸 상한다라고 했죠.
남자는 상관하지 말고 가라고 하고 아가씨도 그러더군요.
그런데 남자는 계속 아가씨의 팔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아가씨는 싫다고 놓아달라고 합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낳아 청년에게 싫은 소리 했습니다.
술먹어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가씨가 정신은 똑바르다. 싫다고 놓아달라고 하지 않나.
집에가게 놓아줘라.하고 말하니 무섭게 말합니다. 지금도 가슴이 떨리지만 이글을 올립니다.
옆에 남자의 남자친구가 한명 더 있기에 말리라고 했습니다.
그친구가 하는 말이 둘이 사귀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손을 뿌리치고 벗어나려고 하니 이남자가 여자의 급소를 쳐 꼼짝 못하게 해 놓구선{중국 무술도수인가 했습니다. 손으로 배 어느곳을 치니 아가씨가 꼼짝 못하고 주저 앉고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아가씨의 가방을 맟깁니다. 맟기기전에 가방안의 아가씨의 화장품의 파우더는 왜 열어보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대로 엎고 뜁니다. 제가 난리를 쳤거든요.
경찰 부른다구요. 경찰은 멀리있고 가면 사라져 버릴테니 안되죠. 지나던 사람들도 뭐라 하는데 두 남자가 무섭게 나오니 모두들 아무 말씀도 못합니다.
택시 타고 가면 택시 번호 외우고 경찰에 신고하려 했더니 2차선 도로를 뛰어 건너 반대편으로 갑니다. 아가씨가 정말 걱정됩니다. 아가씨는 계속 한마디 말도 못하고 죽은듯 엎어져 갑니다. 사람들이 모두 보고 있는듯 했지만 그 눈길을 피해 엎고 건너편으로 가는 것입니다.
나중엔 제가 두사람에게{정말 어디서 본것 같았서 입니다. 후한이 두럽거든이라는 말도 떠올랐지만}어디서 본것 같다. 나 어디서 본적 없냐는 말도했습니다.
친구라는 남자청년이 왜 남의 일에 간섭이냐고 하며 눈을 부릅뜨고 무섭게 하며 기분이 무척 상한다고 말을 하는데. 사귀는 남자가 소중한 아가씨에게 하는 행동이 아니것 같다. 자신이 사귀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렇게 행동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집에 가자고 하면서 왜 놓아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실신시켜 데려갈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기요.
제가 공병 줍기하고 다니니깐. 왠 멀건 놈이 어느날 따라서 어슬렁거리며 주위를 멤도는 것 같기에 . 예쁘게. 저 지금 따라오는 겁니까. 하고 물으니 슬쩍 가깝게 다가오더니 아주 조용하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2만원 줄께. 같이 안갈래.'
제가 그거리에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습니다.
이런 나쁜놈이 있냐구요.
그놈 고함 지르니 가다가 다시 돌아서서 매섭게 쏘아 보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니......
어떤땐 아주 젊은 애가 혹, 아르바이트 때문에 나오신분 아니세요 합니다.
아주 보기엔 멀건 청년들이 정말 황단하고 기가 막히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말 힘없도 돈업고 뒷배경없고 똑똑하지 못하고 야무지지 못하면 살기 힘듭니다.
정말 여기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그날.
물론 매일 매일 겪는 정신적 압박감이 쌓여 온 것이겠지만.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애가 {사실 20세도 안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르바이트 이야기 꺼낼땐.
여기가 북한이 아닌가. 내가 지금 정보를 차단 당하고 있고 바른 판단하에 살지 못하도록 종용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모든 일은 북한에서 일어난다고 하던 이야기가 아닌가. 남한으로 탈출하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가졌습니다.
아가씨를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저 엑셀시험{itq} 준비 중입니다.
좀 느려 그렇지 아주 는 아니지만 시험에 나오는 문제수준은 평범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잘한답니다.
사실 이시험도 시험 원서비가 없어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사무직 경험도 있고 조그만 개인 사무실 아주 좋아합니다.
성품이 올바르고 정직하고 곧으면 됩니다.
취직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요즘 어린아이들도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린다구요.
말세라고 또 한 번 느낍니다.
이런 병을 앓게 되면 회복이 어려워지고 헷갈려 사생활 침해 당하게 되죠.
이런것을 이용해{알고 보니 정말 무섭게도 세상에 만연해 있으면서 약자가 강자에게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습디다.
어쩜 이런 이유로 취직이 희망사항일 수 밖에 없을 수도 있겠지요.
제가 이런 상황이니 그상황이 그냥 쉽게 보였겠습니까.
아직도 황당하고 안타깝습니다.
친구라는 청년이 왜 남의 일에 상관이냐고 하는 말이.
아가씨는 자신의 사고를 표현할 능력이 있었고. 분명 싫다고 의사 표현하였고. 사귀는 사이고 배운 사람이면 적어도 상대를 존중하여 그러한 행동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가씨의 의사를 무시하고 힘으로 자신의 의지데로 하겠다는 것은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런 경우엔 절대 사귀는 사람이 아니고 남일 뿐입니다.
치한일 뿐입니다. 그런 상황을 보고 어떻게 모른척합니까. 사실은 그런상황에서 무슨일이라도 당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하였습니다.
나쁜 사람들 모두 벌 받았으면 합니다.
모두들 정말 혼나서 세상에 이러한 일 두번 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못땐. 못난 것들 같은 패거리로 밖에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술취했다고. 아가씨가 만취라고 웃으며 놀려대던 멀건것들.
그자리에서 고함을 지르고 난동이라고 부리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어디서나 약자는 힘든 것입니다.
기도 좀 해 주세요.
줌마들 정말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