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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끝자락


BY 커피한잔 2006-08-20

아이없는 결혼6개월차입니다.

이 사람과 계속살다가는 차 도로에라도 뛰어들어

죽어버리는게 났다라는 생각이 든지 벌써 수개월째.

내 감정이 생각이 이정도라면

이혼의 때가 된건지요..이혼녀라는 딱지가 넘 두려운데...

차라리 미망인 이라는 딱지가 나을까요?

그러면 이 남자 죽여버려야 하나요?

내가 죽일수는 없고, 기도나 해야하나요?

먼저 살아본 선배들이시여! 이런 분노와 실망과 허황과 재수없는

이감정의 상황 어떻게 극복,혹은 결단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