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아니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남편때문에 병이 날지경입니다
그러려니 하면 그만인데 넘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접시를 떨어뜨렸는데 정말 산산조각이 났어요 아침에 급하게 밥을 차리다 보니
실수였지요 그런데 재수없게 그런다고 제가 미안하고 무안한건 생각도 하지않고
그러고 다시 점심을 느즈막히 먹는데 계란찜을 놓다가 미끄러졌어요 그냥 집게에서
상으로 그랬더니 넌 이뻐해줄수가 없다나요 그러고 실업자 친구를 불러서 집나간다
소리만 하고 나갔어요 영 간건아니고 하루겠죠 어디가냐니까 들은척도 안하고
그게아니거든요 요즘 바람이나서 제 존재는 귀찮은거죠 저보고 집나가라고 얼마나
날린데요 그것도 1년전 그여자랑 6개월전에도 사니안사니 그랬는데 다시는 안그런다고
그래서 믿어서 참고살고 있는데 전 신랑의 심한 언어폭력에 가슴에 멍이들어요
정말 이러다가 병이나 안들까 싶을정도로 성질납니다 어디 얘기할수도 없고
남들은 다 모법신랑인줄 알고 호인인줄 알아요
어떻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