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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꾸 신경질적으로


BY 그만 2006-08-21

옆집에서는 오늘도 어떤 학원에 어떤 개인교습에 어떤 지도를 따라가야 한다고 일장 연설이다

그러려니 했더니 질새라 그옆에 있던 아줌은 아들이 무슨상을 탔네 어쩌네 한다.

우리애 공부시킬때  우리공부하는 거 방해 한다고 저녁에 한시간 반동안  전화를 하더니...

아이들에게 자꾸 신경질적으로 말하게 된다.

아이들 뒷모습을 볼때마다 미안한데 내가 왜그럴까..

우리엄마도 우리에게 그래서 나는 안그래야지 했는데

엄마를 보는것 같다

아이들에게 욕심을 버려야 해결되려나..

내일은 학원을 알아봐야하는데..

 

두여편네 욕이나 해야지

어디 잘되나 보자고..

 

횡설수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