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누구보다 착하고 양심있게 사는 아짐^^
그런데 세상이 저를 뚜껑열리게 하더군염~
초딩 아들이 게임사이트에서 뭘 어케 잘못작동했는지
카드내역서에 캐쉬이용료로 5만원가까운돈이 정보요금으로 빠져나갔더라구요.
아들은 절대 전번같은거 안눌렀다하고.... 너무 화가나서
게임회사에 전활했죠.
죽어라 연결 안되더군여. 여긴 일산 거긴 서울..
돈찾으려다가 전화비가 더 나올거같아 더더욱 열받고..
담날에도 담날에도... 역시나 연결을 못했네요.
차라리 전화를 받지나 말던가.. 전화는 받아놓고손님이 많으니 다시걸라는 멘트만 나오고.
악순환이라고.. 전화비까지 무지 나올거같으니
화가나면서도 오기로 계속 전활걸고... 끝내 연결못하구..
돌거같아서 정통부 게시판에 민원냈습니다.
담날 담당자가 전화가 와서는( 정통부.. 거기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겜회사 전화번호와 담당자까지 친절하게 갈쳐주며 통화하라고..
그래서 전화했더니 아주 단번에 받대요? (1588~로 시작하는 번호가 아니어서)
여차여차 저차저차 ..... 며칠 걸려서 결국은 5만여원의 돈을 통장에 입금시킨다는
약속을 받고 환불 받았답니당.
자기네 문제로 오류가 있었음을 사과하면서 말이죠.
그후 여러날 지나서 잊고있었는데 정통부의 그 친절한 담당자분이 잘해결됐는지
확인문자까지 와서 우리정통부 최고야~~~ 혼자 소리쳤답니다~
정통부 정말 칭찬하고 싶었는데 우연찮게 이런기회도 있네요.
누군지 모를 담당자님~ 그때 너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