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49

친정부모땜에 속상해요


BY 큰딸 2006-08-22

친정부모님이 사우셧는데 말안하신지 두달가까이 되가는데요 엄마가 화해할려고 말걸오

 

보는데 아버지는 대구도 안하시고 엄마랑 말하기 실다고 하시고 앞으로도 말안하실거라는데

 

어지 해야할가요? 참고로 아버지는 장남이시고 한마디로 효자병걸리신거죠 엄마한테는

 

니가 한일이 뭐가 있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시댁에 관해서는 엄마말을 안들으시고 혼자

 

몰아붙이시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사업하시다 부도나셔서 지금은 택시를 하시는데 자격지심

 

인가 엄마를 못살게 볶아댄다고 해야하나 좀 이상해지셧어요 황당한 행동을 마니 하셔서

 

사우실때도 많고 자꾸 엄마가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자식들은 중간에 이러지도

 

못하고 죽겟네요  밑에 동생은 의사인데 지가가장노릇도 하고 힘들게 돈벌어다주는데

 

두분이서 저렇게 사운다고 아바한테 뭐라못하고 엄마한테만 삐치고 성질부리나봐요

 

엄마는 저한테 하소연하고 저는 어찌할지모르고 한 몇달전에 막내동생이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왜 엄마한테 그러냐고 좀 뭐라햇나봐요 그런데 아버지가 왜 나한테 그러냐 니가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 서운하다 그럲게 말하시더라구요  그말듣고 아버지한테

]

뭐라 말못하겟고 다들 누가 나서서 해결해주길바라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도돝 대책이 안서네요 자꾸 아빠가 나쁘기만하고 한편으론 불상하다고 생각되고

 

제가 한번 좋게 애기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답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