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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속상해서 죽고싶어요


BY 슬픈님 2006-08-22

저는결혼9년차입니다.

결혼해서6년동안직장생활잘하고 있는데물론 신랑도 공무원생활을했지요 그런데신랑이 함께장사하자고해서 직장그만두고 2군데 장사를했어요

 

그렇게3년을하니 한곳에서만장사를하는것이 낳을것같아 신랑이 장사하구저는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중요한건요 신랑이 저보고 월급받는것으로 얘들하구생활하라구하구요 자기가 버는것은적금을 한데요 아직보너스를못탔으니 한달에 백만원쯤되거든요

그걸루애들학원이며 유치원비며 너무힘이들어서 신랑한데 돈을좀달라고 했더니 돈못준다고 니가알아서 살아라고 하더군요

 

그게 무슨뜻인가요?

저랑살기싫다는 뜻아닌가요 그래서 내랑살기싫냐고 물었더니 니마음대로 생각해래요 결혼해서 이날까지 죽도록일만하는 저에게 어쩜그럴수가 있는지 이글을 쓰면서 자꾸눈물이 납니다.

 

돈을벌지 않으면 생활비한푼도 안준다네요 우리아이들만 아니면 헤어지고싶어요 정말 절 아껴주는 남자만나고싶어요

아이들때문에 헤어질수는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죽고싶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이렇게 힘들게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