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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BY 보라마녀 2006-08-23

이녀석 미워 잠도 설친다.

더미울때도 있엇는데  오늘은 쉽게 가시질 않네

능력도 없는 녀석이 맘씀씀이라도 좋으면 좋겟지만

왕 소심에다 왕 이기주의 자기만 올타하니

기가 막히게 밉다.

싸우는것도 말이통하는 사람네들 이나 하는 방법이지.

시댁가서 실컷일하고 애기가 졸려해서 재우고 잇는데

날 한사코 찿으러 와서 하는말!! 일안하고 뭐하냔다.

아유 ! 저걸 두통수 라도 치고 싶지만 .....

나중에 도대체 왜그러느냐고 물엇더니 더기가 막히는말!!1

자기네집 사람좀 만들라고 그랫대나....

시집온지가 10년,한달에  주말마다 시댁가고 시간나면가고

휴가까지도 시댁으로가고 명절도 꼬박거기서만보내고

둘째난지 한달도 안되서  날 일시키러가고

이것이 모자란다는데 뭔 할말!!!!!!

아 밉다! 찐짜 밉다.

이녀석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내가 선택햇으니 그냥 벌받을수밖에하다가도

속에서 불길이 끌어오른다.

겨우나이마흔에 130짜리밖에 안되는녀석이

어쩜 저리도 오만하고 날 기만할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