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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


BY 슬프미 2006-09-17

저좀 도와주세요 남편이 여자가 있다는 거 불과하루전에 알았어요 핸폰 문자를 우연히 봤죠.

생각해 보니 조금씩 수상한 것들이 차츰 생각나네요. 그래도 남편을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인데 믿고 싶지 않지만 힘든 현실로 다가왔어요. 남편 정말 잘 생겼고 따르는 여자 많아도 마음 중심 잘 잡으리라 믿었던 내가 바보일까요 결혼 15년에 이렇게 절망적일때가 없는데 어떻해야 할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