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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나


BY 행복 2006-09-27

집주인 에게서 연락이 왔다

집을 판단다 계약은 내년 2월이다 어제 부동산에서 집팔렸다고 계약금ㅇ 가지고 왔다 그러면서 아줌마 집을 살펴볻더니 처음이사 올때는 짐도 업더니 짐도 만이늘었네...김치냉장고도 있네...(처음이사올때 그부동산 통해서 이사오고 아이랑 둘이서 살거든요 ) 하면서 기분을 어잖게한다

그때 밥을 먹는중이엿는데,,둘이살면서 밥도 잘해먹네 ..한다

요즘은 아파트 전세가 업다면서 주택 조은거 나오면 얘기해준다고 하길레 그냥 아파드알아봐달랬더니 지금은 나와도 5백정도 더줘야 된단다 그래도 알아봐달랬더니

돈있냐이러ㅡ게말한다

요즘 사람들은 남사는게 그렇게도 궁금할까 그것도 여자혼자산 다고 무시하는말투로 다음달 말까지 기간을준단다 방을 알아보니 방도 업다 새로운 일자리도 구해야하는데 걱정이다

아이가 어리니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방구하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