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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BY 백합 2006-10-19

저는 중국에서 한국에 시집온지 1년6개월된 아기 엄마입니다.

남편의 월수입이 아직 안정적이 못되다보니 저도 사회생활하게 되였어요.

아침에는 8개월된 아기 원에 보내고  회사에 출근하고 

저녁에는 아기 찾고  집에가서 남편 밥챙겨주고 .......

하루24시간이 너무 적어요.

그런데 제 주변사람들은 제가 한국 국적취득하려 그런다고 비웃군해요.

교포라고 너무 무시하구요.

처음에 취직한 악세사리 회사 사장은 저보고 주제넘게 사무실에서 근무한다고 그러네요.

지금 저는 마음도 힘들고 몸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