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는 살고싶지 않다..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데 쉽사리 믿음이 생기질 않는다..
남자들은 왜이리 어리석은지..
무슨짓을 하더라도 다시 시작할수잇는 여지를 조금은 남겨두지..
이렇게 밑바닥까지 떨어뜨려좋고는..미안하단다..
잘한단다..이젠 그런그런소리를 들어도 믿어지질 않는다..
똑같은 대사..레파토리 좀 바꾸지..
나 자신도 모르는사이 그사람에 대한 가슴이 말라버렷나보다..
얼굴을 마주치는 것조차 너무 싫고 힘들다..
애들을 생각해서 라도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머리로는 한번더 기회를 주어 보자고 하는데 마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안볼때는 그래..한번만 참자..노력해보자 하는데 막상 얼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을 돌리게 된다..
이렇게 메말라버린 마음으로라도 살아야겟지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가요..?
그사람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 잇는 날이 올까요..?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