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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행복할수있을까요?


BY 이혼대기중 2006-10-30

남편이 아이들과 집를 떠난지 벌써 10개월....

전 지금 남편과 이혼 할려고 이혼소송 중입니다.

그토록 이혼를 원하던 남편 하지만 지금은 원치않는다고

하는군요.

전 이젠알아요 남편 과는 안되는걸...

이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10년에 결혼생활  집안에서 남편과 아이들만 보고 살았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한테 이별통보와  또다른 여자....

날 아직도 남편를 의심한 의부증 환자로 생각하는 시댁....어처구니 없는 콩가루

교육자 집안  이젠 몇달전일들를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고

무슨꿍꿍인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혼를 원치 않는 다고하는 뻔뻔스러운놈

와이프를 아이도 버리고 가출한여자로 몰고 그것도 부족해 성병환자에

바람 폈다고 변호사까지 선임한 이남자  용서할 가치도 없읍니다

전 소송 비용. 집도없고 .오로지 몸밖에는 없는데...

하지만 정신차리고 4월부터 직장에 출근하고 밀린 공과금도 정리하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 10개월전에 약해빠진 전 이제 없습니다.

열심히 아이들과 살수 있다는 생각 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살것입니다.

재판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진실이 승리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정분난 불쌍한 여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읍니다.

당신은 한가정를 깬 여자야 널 용서해서 너에 소송을 취하 시킨건 아니야.

너갔은건 하늘이 분명 용서할리없다고 생각해 넌 나보다도 더한걸 당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