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는 말 밖에는 없네요.
두서없이 몇자적으러합니다...
부부란 무엇인지
내가 살면서 무엇을 그리도 잘못햇는지.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인생이 이리도 슬픈거라면 그냥 안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인지.
그래도 잘 살아야겟죠..
ㅋ
나는 못나서
내 변론도 잘 못한답니다.
그저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할 뿐
이렇게
내가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껴지다니...
마냥 슬픕니다.
어디다
얘기할때도 없고.
아무런 말도
아무런 행동도
아무런 미련도
안가지렵니다.
부부란 참
이상하죠
난 남이라 생각은 한번도 하지않앗는데
요즘은
왠지
그런 맘이 드는걸 왜일까요...
어른들이 말하듯이
그냥
물흐르듯 살렵니다.
이른새벽
답답한 맘에
몇자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