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8

산다는 것이....


BY 지니 2006-12-08

슬프다는 말 밖에는 없네요.

두서없이 몇자적으러합니다...

부부란 무엇인지

내가 살면서 무엇을 그리도 잘못햇는지.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인생이 이리도 슬픈거라면 그냥 안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인지.

그래도 잘 살아야겟죠..

나는 못나서

내 변론도 잘 못한답니다.

그저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할 뿐

이렇게

내가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껴지다니...

마냥 슬픕니다.

어디다

얘기할때도 없고.

아무런 말도

아무런 행동도

아무런 미련도

안가지렵니다.

부부란 참

이상하죠

난 남이라 생각은 한번도 하지않앗는데

요즘은

왠지

그런 맘이 드는걸 왜일까요...

어른들이 말하듯이

그냥

물흐르듯 살렵니다.

이른새벽

답답한 맘에

몇자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