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과편성이된후 남편은 많이달라졌네요 뭐하나 시키면 니가해라 나안한다 이러고 마네요
과가바뀐후 같이댕기는친구가 바껴서 그친구도 애아빠거든여
그런데 그친구는 집에서 손하나까닥안한모양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남편도 같이 물들여서 집에서 하나도안하려합니다
마누라는 집에서 애보니 마누라한테 맡기고 아무것도 바로옆에있는 그릇조차 넘겨주려하지않습니다
정말인지 속상하더군요
예전에는 청소도 잘해주고 설것이며 뭐하나 해달라고하면 잘해줬는데
과가 바뀌면서 친구도 바뀌더니 그친구랑 같이댕기면서
이런일이생기네요
그런다고 같이일하는친구랑 못만나게할수도없구요
바로위층에살거든여
하필같은아파트라 출근할때건 퇴근할때건 같이댕기고 같이 술마시고 같이담배도피는사이라
피고 마시는건 뭐라안하겠는데
집에와서 담배냄세술냄세냄세풍겨가면서 아이안으려거 앵간힘을 다씁니다
그러니 속상하죠 방에서 자라고해도 아이옆에서 꼼짝을안합니다
짱나죠 어찌보면
같이댕기는 친구가 너무도 싫네요
어찌남편을 이렇게 만들었났나싶기도하고
예전엔 말도잘들어주고 나한테잘하고 뭐든 잘 응해줬는데
그친구라는친구는 고지식하는데다 그집에서도 그친구아들키우는데 집에서는 꼼짝을 안한답니다 그래서 우리남편도 닮아가나봅니다
매일같이 담배때문에 싸우면서도 집에들어올땐 담배냄세가 자욱합니다
그러면서도 싸우고 그러다 피곤해서 잠들고
너무도 보기싫어지더라구요
내남편인가싶기도하고
오늘은 담배좀끊어볼생각없냐고 했더니 감귤을 주먹으로 쪼개버리는거있죠
전에는 키보드 박살내더니 오늘은 감귤 박살내네요
뭐든 박살내는 남편 정말 화가나네요
뭐라말하면 박살내는 남편 전에는 탁상시계박살내더니
그전에는 장농박살내더라구요 그래서 넌 정신박탈자야 이랬더니 그래나 정신박탈자다 이러면서 가는거있죠 --
이남편을 어찌고쳐야되겠습니까????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