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에 조금은 중형급 슈퍼가 오픈해서 세일행사가 있어서
물건을 사려고 갔어요.
세제도 사고 이것저것 들고 오기에 좀 버겁게 샀는데.
오다보니 너무나 무거워서 어께에 메고 집으로 왔어요.
근데 세상에 화장실 청소하는 세제 옥* 라는 락스류의 세제통이
흘러 내렸더군요
그래서 슈퍼로 달려가서 바꿔 나오는데 친구가 뒤에서 보고는
옷이 왜 얼룩이 생겼니?
그래서 보니 흘러내린 락스로 인해 한달전에 큰맘먹고 사입은
외투가 부분변색이 허였게 된거예요
그래서 변상을 해달라고 했더니 전부는 못해 준다는 겁니다.
129,000원에 백화점에서 산거거든요
속상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제품회사와 협의후
해주겠다고 하는데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하려고 했더니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전화를 안받아서
억울한 마음에 경험있으신 분이나 잘아시는 분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