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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먹는 남편


BY 애둘맘 2007-02-05

좀전에(7시쯤)  남편이 전화를 했어요

지금 집에 들어온다는...

오랫만에...몇달만에 처음으로 일찍 들어온다기에

부랴부랴  요리를 하려는데

또다시 전화를 하더니만 저녁 먹고 들어온다네요

저녁밥=술

 

맨날 늦게 들어오는 남편

나혼자 먹자고 따로 요리를 하기도 멋하고해서

어린 꼬맹이들 위주로 대충 한끼 때우기 일쑤...

오늘은 모처럼 밥다운 밥좀 먹어보려 했는데..

정말 술이라면 징글징글하다

그놈의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것 때문에 징글징글하게 싸웠건만

남편은 술이 징그럽게도 좋나보다

아,배고프다

또 대충 한끼 때워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