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초반의 주부입니다 너무 고민이되서 글 을 올려 봅니다
시댁은 일가 친척도 없고 3형제 뿐 입니다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집안내력인지 시댁은 우애가 없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형들에게 잘합니다
집이라고 한채있는것은 어머님 모시는 핑게로 큰형이 가졌고 남은 동생들은
자력으로 살아 갑니다 문제는 막내인제가 두형님들 한테 왕따 라는 겁니다
제사를 모실때도 둘만 쑥떡거리며 저하곤 이야기를 안합니다
학벌 도차이가나고 사는 수준도 다릅니다만 전 한번도 티내거나 거만하게군적 이
없습니다 아무리 두분 형님께 머리를 조아려도 대놓고 왕따를 시킵니다
이러다보니 명절이나 제사에 가는게고역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친정에 잘합니다 어끄제 설날 참지못하고 큰 형님에게 따졌다가
집안불란을 일으켰읍니다 남편은 제편이지만 저로인해 입장이 난처합니다
남편생각하면 제가 머리 수그려야 겠지만 정말 결혼 생활14년 동안 받은
스트레스는 말로 못합니다 정말 안보고 싶은데 그러면 남편이 힘들어 하겠지요?
어찌해야하나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