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이야기입니다 저에게도 남일인줄알앗더니 저희집에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사연은 설 되 기일주일전이야기입니다 저희집이 장남인데 같이 안사시고 걸어서 5분걸리는
데 사셧는데 겨울에는 서울 고모네 집에 계시다 작은 집에 계셧어요 그런데 그 일주일전에
소변을 보시다 넘어지셧어요 연세가 85인데 설될때가지도 병원에 안가봣다네요 왜냐?
병원가면 작은 아버지네가 할머니를 맡아버리게 되니가 그 설때 저희 엄마랑 아버지랑 올라
가셧는데 여태 안가고 아버지가 가자고 소리쳐도 안간다고 버티다가 동네 병원에 갓는데
거기서 큰병원에 가라는데도 작은 아버지가 안간다고 그러네요거기가면 수술할지도 모르고
노인네가 수술하면 안좋다고 무조건 안간다고 그러네요원래 작은 아버진 말로만 다하는
사람이고 평소에 명절때 생신? 절때 안내려오시고 만약 내려오신날은 동창회? 모임일대
내려오신양반이고 더 웃긴것은 할아버지 49제때 큰고모 작은 아버지 다 안내려왓습니다
큰고모??? 작은 아버지랑 똑같습니다두분이서 엄마 아버지한테 말로 빙빙 돌려가며 델고
가라고 하네여 델고 가고 시퍼도 못 움직이시니 엄마는 하도 기막혀서 삼개우러잇다가
델고 온다는데 저는 엄마한테 열불나서 델고 오지말라고 소리쳣거든요
어찌해야하나요 고모 작은 아버지생각하면 열부루나고 할머니도 애네들은 바쁜 사람들이
까 너희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하시고 저희 아버진 바보 효자이고 엄마한테 만 희생을
요구하시고 엄마는 인과응보다 이러시네요전 할머니 팔자니까 거기서 살라고 하면 좋은데
참 웃겨서 할말이 없어요 병원하번 안데려가고 자기가 맡을가봐 그런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고모는 교사정년퇴직하신분인데 참 다시 보아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