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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느리~권태기~


BY 바람 2007-02-24

싫다 싫어 서방도 자식도 재산도 싫다 얼마전 설명절 남편이 시어머니모시고 와서 설날아침

차례를지내고 떡국을 먹었다 세베를드리고나니 시어머니께서 세배돈을 수고했다고 일백만원주셨다 고향에있는 재산 모두 장손앞으로 지금이 특별조치법 기간이니 다이전등기해가라고하신다 아래동서들은 부러운듯 내얼굴을 쳐다본다 하지만 싫다 이유없이 미워지는 서방이싫고 시어머니도싫고 아들하나있는대 s대학교 법학과 다니는데 싫다 차례상도소홀이차렸다

봄은오는데 인생은 허전하구 가슴한구석이 시려온다 먹고살고 자식가르치고 시댁에서 사랑도 남보다 더받고 살아가지만 외롭고 그립고 시댁이라면 무조건 싫다 남편보고 이혼이라도

하자고 해야하는지 요즘 고민이많다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