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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BY 심란 2007-02-24

4인가족(랑:34세 나:32세 아들:7세5세)

신랑외벌이 세후 실수령액이 백이 조금 넘을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갑자기 일이 이렇게 되니 답답합니다

지출은 애들 원비 20만 보험 25만 아파트 관리비 가스비16만

차량유지 25만 우유7만 이자 6만 통신비 12만 건강보험8만

계비.원비외.병원7만 한달식비25만  나교통비 10만

이것만도 150만인데.   

제가  올해는 자격증을 따서 내년에는 취직을 할생각입니다만

올해가 걱정이네요.

중소기업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찌 살고 있는지.

희망이 있다면 시가에서(시숙)이 조금 주시기는 할것 같은데

그것 받아서 후에 기죽기도 싫고, 어찌 하면 좋을까요?

글구 친정(아버지 1년 반전에 돌아가심)에서 제몫이 있다고 하셨는데(1억정도)

엄마한테 미리 달라하면 나쁜년이겠죠?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