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님,
울적하시다구요?
그런데 사람은 어차피 궁극적으로는 외로운것 아닐까요?
옆에서 사람들이 아무리 잘해준다고 할지라도 마음에 무엇인가로 차 있지 않으면 허전하고 외로운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무거나, 말하자면 쓰레기 같은 것으로 내 마음을 채울수는 없을 것 같군요.
사람에게서 그 허전함을 채우려하고 위로 받기를 갈망한다면, 그허기짐과 마음의 굶주림을 채울수 없어요.
친구들과 아무리 웃고 떠들고 내 속상함을 얘기할지라도 돌아서면서부터 내가 왜 그랬나 하는 후회가 밀려 오더라구요.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하는게 솔직함이죠. 환경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아니죠,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여겨지거든요.
저는 책을 좋아해요. 그래서 힘들때 어떤 권사님의 권유로 공공 도서관에서 책을 열심히 빌려다 봤어요. 기독교 서적중에서 치유에 관한 것들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내용의 책들을 빌려다 보세요.그곳엔 상처를 깊이 받았던 사람들도 주님의 인도로 치유를 받아 자기가 과거에는 이런 사람이었다는걸 공표할 정도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그런 처지에 있는사람들을 오히려 도와주고 있는분들의 얘기가 많아요.<조이스 마이어>?라는분이 쓴 책들이 그런거예요. 책을 좋아하신다면 권해드립니다. 제가 그 방법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치유라는 말을 좋아하죠. 그런 책을 사보기도하면서 저 자신이 많이 치유되었어요. 나는 자유하다. 나는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 님도 한번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