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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부탁드립니다


BY 하양 2007-02-25

전 솔로입니다 (흔히 말하는 돌싱요)

작년에 저보다 두살 연하인 솔로를 만났는데요

깊은 사이로 발전도 했구요

그런데 이  사람 요즘은 예전의 모습이 아닌듯 합니다

사는게 바빠서 그렇다고 하지만 (아픈 부모에 아이둘)

제 느낌으론 제게 소홀해 진듯해서 맘이 아프네요

그런데 얼마전 또 한 사람의 솔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저와 동갑이구요 아이는 없구요

걍 편하게 밥먹고 차마시는 친구사이요

근데 동갑친구가 많은 관심을 보이구 있네요

그런데 전 솔직히 두렵네요

위에 연하의남자도 첨엔 넘 적극적으로 나오더니

요즘은 시큰둥한것 같아 상처아닌 상처가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남자에 대해 어떤 신뢰감도 안생기고 남자란 이런거 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글타구 제가 시간때울려구 남자를 만날생각은 전혀 없거든요

나이는 먹었지만 혼란스럽네요

연하의 남성을 제가 많이 좋아는 하지만

상황들이 답답하기도 하구...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들의 심리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