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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상하네요


BY 투맘 2007-02-26

저는 왜 이렇게 이사가는 곳마다 

바로 아래층 사람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담배를 펴대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친정아빠나 남편이나 담배를 안피워서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전 집에서  한 3년을 고통받고  이사하면서너무 좋앗는데

이사당일부터 모락모락 연기가 보일정도로  계속 올라오는데

아주 긴 늪으로 다시 빠지는 기분 이었어요

 이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인간들은 죄다 꼴보기 싫고 내 딸들은 담배

안피는 사람한테 시집보내야지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그냄새만 맡으면  어지럽거든요

간접흡연도  안좋다는데  아이들  건강도 신경쓰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이  고민에서  헤어 나고 싶어요

그러면 단독에 살아야 되겟죠?

여기서 한 6년은 살아야 할터인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이웃간에 얼굴 붉힌 일은 하고 싶지 않고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지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배란다 문열지도 못하고 청소기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