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딸아이 하나낳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고있는데요
2년전 부터 너무너무 할일이 없고
우울하답니다
집도 썰렁한거같기도 하고
딸아이 이제 5학년 입니다
혹여 아이가 캠프가서 집이라도 비우면 너무너무 외로워요
문득 동생을 낳아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루프를 하고 있다가 남편 불임수술 하라그렬려고 루프는 뺀상태고
남편은 회사일이 바뻐 담달 수술 하러갈려고 했는데
왜이리 미래가 두려울까요
가끔 남편 출장가면 딸이랑 둘이서 자면 제가 무서움도 더타요
명절때면 나중에 우리아이혼자 커서 외로울까 싶기도 하고
너무 노산이라 아이 건강걱정도 되고
잘키울까 걱정도 됩니다
혹 늦둥이보신맘들 경험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