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컴님들..
도움을 얻고자 몇자 적습니다.
저는 40세 전업주부인데 여러가지 사정상 백화점 알바를 하려고 넥타이코너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연락하면 나오라는데 우리 아들넘이 초5학년 며칠전부터
학원에 안다닌다고 난리네요.. 학원 잘다니길래 맘 놓고 일좀 빡쎄게 해서
자금좀 마련할려고 했더니. 아들애가 저래서 늦게 끝나는 백화점에
제가 오래 다닐 수 있을 지 걱정이 되네요. 학원 다니지마라 하고 그냥 두면 게임만 할것같고
게임에 빠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흐흐
나이 더 먹으면 이제 식품쪽으로나 일자리 있을 까 다른쪽은 판매경험이 없어 좀 힘들것 같기도 하구 .. 판매쪽이 힘들다는데 잘할 수 있을 지 걱정도 되고 여러모로....
여기 저기 다니다가 힘들게 얻은 자리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백화점 경험 있으신분 일 경험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