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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시러요.애들하고만 살구시퍼요


BY 답답해서 2007-04-24

남편만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다는 생각밖에  나오질안습니다,. 

 

이제  나이들어가니,지긋한거보다,,남보기  챙피한  물건이란?생각밖에  안드네요

 

안할짓,,못할짓,,짓거리란  짓거리는 다한  인간입니다.<모르는  사람들이나,,,모를까>

 

제가  정신병원까지  다닐정도로 <화병,울화증,불면증>  힘들었으니,,무슨  정이 있겠어여?

 

애증도  없구,,이젠  얼굴만  안봤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왜  근데,,사냐구요,,바보짓이라구요

 

애들한테도  결코  좋은일이  아니라구요?..다  알지요..정기적으로  없는꼬투리잡아서싸워야  스트레스풀리는  그런인간과  한집에서  산다고  생각하면<지금은  애들과 잠시  다른곳에 있어요>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능력없는 제가  한심스럽지만.당장  이혼하는 길만이  최선은  아닌거같아  여태  참구있습니다..<금전적인게 젤  큰문제더군요>...늦는다 생각되어도  그때  이혼해도  안늦는거라하는  친구들말에...물론  내인생은   멀리  물건너  같지만........

 

 

한두달후면  집에  가야할거같은데..<애들도  아빠를 안찾는데...그인간애비노릇도  제대로  못하면서  오래떨어지면  애들이  애비를  우습게 안다나요?>

 

어떻게 해야  우습게  안아는지  모르는  인간입니다..애들에게  보여줘서는 안되는것들  다 보여줘놓구선말이죠

 

 

상식이  톻하지안구,,대화가  성립안되는  무자비하게  곤조가 심한  지멋데로인 사람,잡초같은  인간입니다..주제에  돈복은 타고났지요<본인만,,나와애들한테는 자린고비>

 

제발  우리애들과  나만  그대로  내버려두고,,<왔다갔다하는것도  싫은데...매일안보니까..눈물날정도로  행복하더군요ㅜㅜ>돈만  보내주었음  좋겠어요..그런데..이렇게  나를 들쑤시고,,험한소리를  하는데,,너무  힘이듭니다...애들만  바라보구,,사는,,,,내  인생도  간혹가다  우울해지는데.............

 

 

이젠  지긋지긋한게  아니라  멍해집니다..

 

아무리  개가  짖는다해도........대꾸안하면  안한다구,,말이 말같지안냐구,,생난리...왜  주님은  저런사람에게  돈복을  주셔서  사람위에 사람없다는식인건지.....늘,,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릅니다...돈의  위력이  그렇더군요..주는 사람  받는사람...........받으면서도  큰소리치고  사는  여자들도  허다한데...내  인생은  왜이리  지쳐가는건지...

 

 

안보구싶어요..뒤통수도  보기싫다했던가요...전   비슷한사람만봐도  돌아가구싶어요..

 

내가 이러니,,그사람도  제게  애정은 없겠지만......<피해자는 저이지만>...참  우습죠..이해안되구여...몇해전에만해도  아빠라는  그늘이라도  만들어주고  싶다는 변명을  내놨는데..이젠  현실적인면이  눈에 보이네요..나두..어떤여자처럼  투명인간대하듯하면  좋은데...왜  시간이  흐를수록,,점점  시러지는거죠??.....모르는  사람이였음  좋겠다하는  그런엉뚱한..생각........

 

 

저인간   애들  죽어도  곤조때문에  안줄거거든요..전  애들없인  못살아여..12년세월  참구살아준게   다 애들때문인데.........쉽게  해주면<위자료,애들문제>  예전에  했을겁니다..

 

애들만  보면....막막해지네요...아직도   더기다려야  하는건지.................내가   더희생해야하는건지..........아님,,시간이  흐르는데로   내버려두는건지...근데...그냥  내버려두게  하질  안네요...오늘..저  남편이란....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