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상생활한지 겨우 11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주부임니다
요즘들어 오ㅐ이렇게 일이 하기싫은지 아침에 출근해서 쭉~~게기다 퇴근하고
이러다 사장님 알면 잔소리 듣겠지 하면서도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게기지말고 열심히
일해야지 다짐을 하면서 출근을 하건만...탁 책상앞에 앉으면 일이 하기싫고
직업이 디자인이라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하루종일 컴텨도 들다봐야 하는데
왜이렇게 일이 하기싫은지 일이 하기 싫으니 하는 디자인마다 대충대충...
왜이럴까요??...
남편혼자 버는거 너무 쪼달리고 아이를 생각해서라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정말 일하기 싫어죽겠네요
아이데리고 놀러가고싶고 갑갑한 삼실에 있는거 너무 싫어지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직장 관두면 안되는데...ㅠㅠ
스스로 최면을 걸어 봅니다 열심히 하자고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직장다니는 주부님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