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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터질라 그랍니당


BY 속터져다터져 2007-05-09

화내고, 달래고, 타이르고.......

초등학생 1학년 2학년 연년생을 둔 엄마입니다.

성격두 덜렁거리구 건망증이 있는건지 무슨말을 하면 금방 잊어먹구...

미안하단 편지를 써보기두 하구 잘해보자 화이팅 외쳐보기두 하구~

정말 하루하루가 징그럽단 표현까지 나오네여

직장생활을 안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더 짜증이 느는것두 같구~

초등학생 애들 말 안듣구 어른처럼 확실하게 자기 할일 한다면 그건 어른이겠지만, 다른건 하나도 시키지 않고 숙제랑 자기 책상정리 가방정리...

그런기본적인게 매일같이 안되다보니 정말 저두 지쳐갑니다~

어트케 해야할지 오늘은 아주 많이 애들한테 화를 내고 재웠네여

이런마음을 애들이 알아나 줄려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는걸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