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별거끝에 삼일전에 이혼을했어요.
마음은 생각보다 시원섭섭하다고할까요.
칠년살맞대고 살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들고
눈에너어도 안아픈 딸아이도 있구요.
딸생각해서는 엄마 아빠 자리중요 한거잘알지만
전같히살단 처자식 길거리애 나앗개생겼으니
딸이 격지말아야하는 아품을 준것갔아 마음이 너무아픔니다.
전 남편은 생활역이업따기 보다 일 자채를 하기시려해요.
그려니 뭐먹고살아요 애기낳기 일주일까지 저 미용실에서 일하고
애기낳고도 애기업고 파마말고 커트치고.
싸움도 마니했죠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새삼 웃음나내요
정말 피터지개 싸웠으니...
별거하개된것도 서로 오갈때업개되서 하개됟거죠.
저는 친구내 집으로 딸은외할머니내로 남편은 여관 생활
미용실 보증금 오백과 권리금 이백 개들은거 삼백 뭐 이래저래 천만원
다주고 저 호주머니에 삼만언들고 짐가방 두개들고 택시로 20십분거리
가슴이 울컥해짐니다.
저는 바로 일을해야만햇고 아는언니소개로 지금애 남자를만내개되엇어요
재 사정을알고도 한결갔이대해주고 무었보다 금전적으로 마니도와도주시고
정말 따뜻한사람이애요. 나이차이가나서인지 다툴일도 업구...17살차이나요
조금 차이나죠 나이야 숫자라하지만 걱정도되지만 ...더큰문재는
이혼한 남편과딸 아빠와딸 사이를어떡해해야할지
저로인해 어쩌면 할머니와잘지내는아이를 새아빠와나와 함깨살개될것같아요
오빠도 아이와사는걸 저보다 더조와라하지만
전 친아빠와 내일 이별준비를해야되니 지커보는저로선 혼란스러워요
낼모래가 울딸 두번째 생일이라 내일 재가어린이집가서 대리고와야
딸얼굴보는건대 어쩌면 낼이 마지막이될수도....
아직 너무어린딸한태서 아빠애 빈자리 다시 채워주는아빠자리...
6월 초쯤앤 새아빠와 살아야하는대.전 애기아빠가 딸 보려온다하면.....
아이가 좀더크면 아니죠 같히 살개되면 알듯던지 잘못아라들어도
아이 눈놉이애서 잘 설명해주고 아빠가 새아빠라는거 숨길것도 업이
더 관심 같고 사랑 만이해주면 아이도 아빠로 받아들이고 어쩌면 더 잘따를지도 모르갰어요 ...
혹시 저처럼 새가정으로 사시는분이나 새아빠와 살면서의 문재점등
도움이되는 조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