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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4년제 반에서 4~5명. .


BY 대학새내기엄마 2007-05-15

어렵게 한고비 넘긴 대학 새내기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 남자아이고 이과생이며 잘나간다는 목동 소재 고등학교 다녔습니다.

 

올해 반에서 서울소재 4년제 대학 4~5명정도 갔습니다.

나머지는 지방 4년제 수도권대학 전문대학...

 

그런데 저희 아이 친구들 공부 모두 꽤 잘하는 녀석들 모두 재수 선택하더군요

지역적인 특성상 부모들 능력되니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으면 재수 시키더군요

그래서도 진학률 떨어질 수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서울 소재 4년제 4~5명 정도

가고 나머지 지방대나 지방캠퍼스 전문대 진학합니다.   그래서 한반에서 토탈

잘해야 토탈 10~15명정도 진학합니다.

 



그리고 엄마들이 관과해서는 안될 것이 모의고사 성적  그대로 보시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받아오는 모의고사 성적표는 재수생 반수생 그리고 정말 실력 쟁쟁한

집에서 혼자공부하는 아이들 모두 배재한 시험점수입니다.

 

나중에 수능때는 모두 합류해서 본다는 거죠.  그래서 모의 고사 받아온 점수에서

한등급씩 낮춘 점수가 내 아이가 수능때 받아오는 점수라고 생각하심이 마음

편하실 거예요.

 

 

그리고 수능날 모두 긴장해서 모의때 받아온 성적 받아오면 최상의 점수를

받아오는 거예요.

 

그날의 컨디션 역시 중요하고 받아온 점수로 줄 서기도 중요하죠

같은점수로 어느 대학 어느과를 지원하냐에 따라서 당락이 달라지기도 하니 . ..

 

 

저도 고3때까지도 저희 아이 서울 소재4년제 이름 없는 대학들 관심 없었습니다.

왜?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느 대학이니까 . . 우리 아인 명문대 갈 거니까. . .

 

그런데 정말 대학의 벽 높더군요. 

제가 아무리 말해도 겪어 보셔야지 이해 안 가실 거여요

재가 지내 놓고 보니까 선배님들 말씀 이해가 가더군요. .

 

서울소재 4년제가 서울대학교 맞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