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21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기 싫습니다.


BY 피마르는 사람 2007-05-15

언젠가 부터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를 멈췄습니다.

이젠 필요성도 느끼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냐고요? 아닙니다.

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어떤 이는 재미있는 아줌마라

했고 어떤 이는 마음이 따듯해진다 했지요.

그런데 지금 몹시 심통이 났습니다.눈이 세개 달린

세상에 오고나니 기준이 너무 달라 내 이야기가

핀트가 맞지 않고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거친 그들의

계산법이 나와는 너무 맞지 않아 오바이트가 시작되었지요.

하루에 참을 '인'자  세개를 마음 속에 새깁니다.

드높은 창공으로 날아갈  날개가 치유되는 날

훠어얼 훨 날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