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노래방 피씨방.........
방콕(?)하는 나는 그런 것 별 흥미없더라
대충 살아온 삶
뭐하나 똑 부러지게 해놓은 게 없다.
아이들도 그렇고
이미 포기한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삶
그냥 뭔가 큰 변화없는한
그렇게 살아갈 것 같다.
스트레스 푸는 법
요가가 좋다기에
나갔다가 흰머리만 늘더라
신경쓰여서 발바닥 한번을 더닦게 되고
완벽한 성격때문에 집안 단속 더하게 된다.
무력감
그래 난 누구의 말대로 잉여 노동력에
공주병에 숨만 쉬는 사람이다.
언젠가 아이들 친구 엄마가 그러더라
동네 10년 살아도 유령같은 인물들이 있더라고
집값도 맞지않아 이사도 어렵다.
건강도 여기저기 아픈곳 투성이더군
친구들
도시락 같이 먹던 네명의 친구 중 세명이
외국에 나갔다.한명은 교수부인으로
한명은 결혼과 함께 한명은 아이들 교육 여건때문에 나같은 사람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아무런 취미도 흥미도 없는 내게 엔돌핀 도는
방법 좀 알려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