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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SOS!!


BY 진림맘 2007-05-17

참 어이가 없어서요. 제글이 흥분상태라 두서가 없을 지 몰라요. 양해 바라며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제가 집앞에 (주택) 차를 세워놨는데 뒷차들 빼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남편은 출장, 저는 볼일 보러 간 사이 차를 빼라는 전화가 왔어요.

제가 지금 외출중이다. 그리고 차 빼는데 지장없다... 했더니 갑자기 씨~~ 이러면서

전화를 끊길래.... 어이가 없어 다시 전화했지요. 왜 씨~~ 이러냐..

그랬더니 그다음부터 전화 줄곳 몇통.... 욕을 해대는 거에요.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짐작하시져?)

 

제가 욕하지도 않고 욕먹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 심장이 벌렁벌렁....

이럴때 어떻하나요

하필 이럴때 남편은 생전 가지않던 출장을 가고 일주일은 있어야 하는데.....

 

내가 나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세상이 참 무섭네요.

 

집앞에 차세우고 나간 게 무슨 잘못이라고.... 그것도 내차때문에 자기차 못빼는 것도

아닌데..... 생각할 수록 분통이 나네요.

 

제가 부랴부랴 하던 일 멈추고 집에 달려오니 .... 지금 그 차는 나간 상태거든요.

전 이동네 10년도 넘게 살았고 .. 그 차 주인은 이사온지 겨우 한두달 쯤 된 차...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할수록 분한테 들은 욕설..핸폰이 녹음이 되질 않아서 녹음된 건 없어요.

명예훼손... 가능한가요? 저로선 정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