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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들에게 스트레스가 될까봐(전학문제)


BY 가지 2007-05-17

예전에 한번 글을 올렸던 사람인데,,,

아직까지도 맘이 놓이질 않아 걱정 걱정에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살고 있는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마지못해 멀리 이사를 가야 되는 형편에, 울아들 여기유치원때 친들들 포함해 모두 사는데,,, 부모무능한 탓에 타지로 전학을 시켜야 되는 상황이 되다보니,

아들 걱정에,, 머리가 뿌셔질듯 아픕니다.

울아들에게 친한친구 모두 뺏고, 스트레스까지 주며,, 타지로 갈수 밖에 없는 형편에

부모로써 맘이 아파 하루 하루 괴롭습니다.

처음엔 이사가기 싫다고 울어되는 아들에게 미안해서 마음이 아프고,

이젠, 못난 지엄마를 생각한다고,, 애써 괜찮다며 갈려면 빨리 가자고 말하는 울아들이

안쓰러워 마음이 아픕니다.

울아들 이제 초딩4학년 이거늘,

어찌 나보다도 더 어른스러운지....

전학 보내본 님들 경험좀 올려 주세요..

저는 이 고민으로 매일 밤을 이루지 못하고 있답니다.

왜이리 눈물만 나는지...

별거 아닌듯 한일이 내게 큰일로 자리잡고 있어,, 제가슴을 못질하고 있으니,

님들 제발 저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