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50에 아들딸 데리고 언니집에 가정부겸 아이보모겸 들어왔다,,,
1년이 지난 지금 심적으로 너무나 힘들다,,,,이곳 생활이
돌이 한참 지난아이,,,,내가 잘못키워 그렇겠지만,,,
밥도 몇숫가락 먹지도 않고,,,,그것땜에 언니는 은근히 눈치주고
남에 집에는 일케 먹이네 절케 먹이네,,,,자기 직원은 애기는
뭘 먹이네,,,안먹이네 휴 ㅠㅠㅠㅠ
내가 먹이는건 세상에서 아이한테 가장 주지 말아야하는거라
하고 출근하고,,,,두부고,,,계란이고 휴 ㅠㅠ
내가 건방져 아이를 훨씬 일찍 낳고 키웠다,,,
요즘 엄마들은 하루종일 집에서 애를 이거 해먹여 저거 해먹여,,
하며 빗대서 얘기하고,,,아이 키우는거 보다 그 스트레스가 더 크다
그냥 내가 내발등 찍었지,,,내가 미쳤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틴다,,,미치겠다 그래서,,,,,,어느날 신랑 가출해 앞길이
막막해 들어와 살며,,,정말 언니 부부 속팬티 빨고 정리하고
하나 부터 열가지 다 내가하는데 아니 내가해야할일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는데,,,요즘은 버겁다,,,
가정부이기도 하지만,,,,언니 동생이란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젠 동생이 아닌 가정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