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22

아줌마들속의 고독


BY 고독 2007-05-19

안녕하세요 저는 시댁과 같이 살아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거든요

그래서 해결책이 에어로빅을 하는데  일주일에 3번가고 한달에 만오천원하는곳에 가서 음악듣고 스트레스를   날리고 옵답니다

근5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냥 운동만 하고 와요

운동선생이 있는데 아줌마들이랑 잘 어울려요 저도 한때는 같이 어울려 다녔죠

근데 밥먹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서 수다를 떤답니다 애도 어리고 해서 자꾸 빠지다보니

자연적으로 그아줌마들이랑 멀어 지더라고요

근데요 아줌마들이 말이 많네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만들어서 흉을 보고요

단체여행을 갈때 집사정이 있어서 못갔거든요 그래도 못간거에 대해 말이 많고

놀러가는데 돈을 안보탰다고 말이 많고 말말말들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엄청 쌓입니다

에어로빅하면 스트레스를 풀어야하는데 더 쌓이고 옵니다

그렇다고 5년동안 다녔는데 대뜸 다른곳에 가서 운동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집에 가만있자니 시댁어른들이 거실을 점령하다시피하니 제가 더 스트레스가 쌓여요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